전무이사 이기성, 감사 박제환

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전무에서 상무보에 이르는 상근임원을 대폭 교체했다.

6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사공 회장은 전무이사에 이기성 상무(51·현 상무겸 무역아카데미 사무국장)를 임명했으며, 1급 직원 4명을 상무보에 발탁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대폭적인 인사는 무역현장을 발로 뛰면서 수출애로를 타개를 하는 한편으로 통상협력과 미래 수출동력 발굴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새 경영층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내주초로 계획하고 있는 팀장 등 후속 인사에서도 연공서열 보다는 성과가 높고 역량 있는 유능한 직원을 우선적으로 기용할 계획이다.

한편 사공일 회장은 본부에 대한 업무파악을 마무리한 데 이어 6일 오전 11개 국내지부 지부장 회의를 긴급 소집, 비상 국면을 맞이한 무역현장 애로를 파악과 수출지원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원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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