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6일 현대해상에 대해 자산재평가로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6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자산재평가로 인해 지급여력비율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약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12월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166.9%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의 자본적정성 기준은 지급여력비율 100%로 충분한 지급여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체보험 입찰시 기준 등 보험사들이 통상 유지하는 150%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었던 것.
강 애널리스트는 "190%대의 지급여력비율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금리 변동에 따른 지급여력비율 변화에서 좀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리스크 보유의 한도가 높아지면서 공격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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