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장욱진의 유화 '해·달·산·아이'가 K옥션 메이저 경매에서 2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25일 K옥션은 이날 청담동 경매장에서 열린 미술품 경매에서 장욱진의 작품 '해·달· 산·아이'(추정가 2억9000만원~4억원)가 2억9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총178점의 작품이 출품돼 126점이 낙찰됐고, 71%의 낙찰률과 29억원의 낙찰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52.5%의 낙찰률에 비해 18% 상승했고, 낙찰금액도 18억원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근현대 미술품의 낙찰률이 80%를 넘어 호황기와 비슷한 낙찰률을 보였다.



한편 K옥션은 작품 구매 경향에 대해 "컬렉터들이 최근 급등한 컨템포러리 작품보다는 이미 미술사적으로 검증을 마친 근대 미술로 회귀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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