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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의 복분자에 대해 극찬했다.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모델이자, 뛰어난 예술 혼으로 세계에서 인정 받는 배우인 줄리엣 비노쉬는 7박 8일간의 바쁜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출국하면서 '한국 여성들의 동안 비결'이라 일컫는 복분자주를 가져갔다.
한국 여성들의 생기 발랄한 모습의 비결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 했다는 줄리엣 비노쉬는 한국에서 접한 다양한 전통 음식 중 특히 오미자차와 복분자주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이것들이 피부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매우 반가워했다.
이에 대해 "프랑스의 와인과는 또 다른 매력의 색도 곱고 맛도 좋은 술인 복분자주가 바로 한국 사람들의 넘치는 열정과 동안의 비결인 것 같다"며 "프랑스 친구들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줄리엣 비노쉬는 방한 기간 중 만났던 한국 여성들에 대해 "생기발랄하고 활기찬 모습이 너무나 기억에 남는다"면서 "한국 여성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이제 막 대학에 들어선 신입생들처럼 상큼해 보였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함께 있어 보니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정이 넘치고, 세심한 배려에 한 번 더 반했다"고 밝히며 "멋진 사람들을 만난 탓인지 처음 방문한 한국에서 다른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유난히 따뜻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줄리엣 비노쉬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 무용 공연 'in-i'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그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아름다움, 뛰어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이상봉 디자이너 부티크를 방문해 한국 고유의 문화를 담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등 한국에 푹 빠진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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