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올해 인문학 진흥사업에 지난해보다 83억원 많은 46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문학진흥사업은 인문학 분야의 연구소를 육성하는 인문한국(HK) 사업, 인문학자 저술 사업, 시민강좌 등을 통한 인문학 대중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교과부는 올해 인문한국 사업의 하나로 인문학 및 세계 지역학 분야의 연구소 9곳을 선정해 연구소당 3~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물저술 지원사업에는 43억원이 책정됐다. 지원대상으로 뽑힌 학자에는 3년 동안 매년 1000만원씩 지원한다. 교과부는 또 오는 9월 '인문학 강조주간'을 정해 대중 강연, 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문학 지원 세부사업은 교과부(www.mest.go.kr) 또는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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