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1일 '제2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직접 '암검진 권장' 문자 보내기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고 복지부가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2005년 암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 발견해 치유한 탤런트 '김승환'씨를 암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암예방의 날 기념식'은 암예방의 날 전날인 20일 서울 교육문화회관과 9개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동시에 개최되며,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암검진과 암예방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전재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 사망자 중 매년 6만7000명(전체 사망의 28%,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암환자와 그 가족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국민이 암조기검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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