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서비스 인기...하반기부터 MMS 도입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전문업체 쏜다넷(대표 송승한, www.xonda.net)은 18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러브SMS'를 하반기부터 멀티미디어 문자 메세지 서비스(MMS)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러브SMS(www.ilovesms.co.kr)는 학교에서 집으로 보내는 가정통신문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웹투폰(Web-to-Phone) 서비스.

학교에서 별도의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의 도입 없이 웹에서 바로 선생님, 학생, 보호자(학부형), 그룹원들에게 보내야 할 문자 메시지를 작성해 아이러브SMS로 보내는 장점이 있다.

쏜다넷 측은 “특히 시험일, 방학, 개학 등의 학사 일정과 성적표 발송, 학교 부대행사, 현장학습 진행사항 등 시기별로 발생되는 학교업무 등 공지내용을 학부모에게 쉽고 간편하게 전달해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초에 선보인 이후 아이러브SMS 이용 가입 학교 수도 100여 개가 훌쩍 넘어섰다.

송승한 대표는 “MMS 도입으로 아이러브SMS 서비스가 더욱 확대, 강화돼 메시지 전달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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