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9,309,0";$no="20090318135937433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정치 활동을 접고 다시 저자로 돌아온 유시민 전 장관이 독자들과 만나는 토론회가 열린다.
18일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최근 '후불제 민주주의'를 펴낸 유시민을 초청해 독자들과의 토론회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시민의 최근 저작 '후불제 민주주의(돌베개 펴냄)'는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시간과 현재 한국사회의 변화에 대한 오랜 성찰의 기록이다.
25년 전 '항소이유서'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바 있는 그가 이번에 또 다른 경위서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토론회의 행사를 맡은 김어준은 지난 2002년 9월 개혁당 창당 당시와 2008년 3월 대구 국회의원 출마 선언 당시 등 유시민의 정치적 결단의 시점마다 인터뷰를 진행해온 바 있다.
알라딘의 토론회 신청 게시판에는 "형식적 민주주의가 자리잡은 대한민국에 헌법이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가를 묻고 싶습니다"(oosung) "본인의 변치 않았던 '단심'은 무엇이고, 그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변해 버린 것들은 무엇인지요"(熱血) "어떻게 하면 유시민 의원님처럼 말을 잘하게 될까요?"(문학소녀) 등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토론회는 오는 30일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받고 있으며 알라딘 독자 30명이 초대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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