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자산운용은 18일 회사설립 이후 지난해 9월10일 첫 공모상품으로 출시한 'GS골드스코프주식1호'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GS골드스코프주식1호 Class C2'는 설정일 이후 6개월 경과시점인 3월 13일 현재 -13.63%(KOSPI 수익률 -22.05%)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이는 동 기간 운용된 순자산 100억원 이상 전체 주식형펀드 중 상위 1%에 속하는 성과에 해당한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격인 대형 우량기업(Leading Company)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시장성과를 추종하는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중 특정 시점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요인(Key Driver)을 분석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윤창보 GS자산운용 운용본부장 전무는 "시장상황에 따른 핵심요인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수익성장잠재력 보유종목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기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이 펀드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라고 말했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클래스 A1(선취형), C1(일반형), C-H(장기주택마련저축가입형), C-e(온라인가입형) 등 6가지 보수 및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구성되며, 3년 이상의 적립식 투자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형 상품이다.
이 펀드는 현재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HMC투자증권, 키움닷컴증권, 리딩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KB투자증권 등에서 판매 중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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