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과 4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추경과 재보선의 의미를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8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재보선도 '경제살리기 재보선'이며, 추경도 '일자리 추경'이다"며 "재보선 후보자들도 경제를 살리는 신뢰받을 사람으로 했으면 한다, 경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은 정권 심판의 기치를 높게 들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로 당이 하나돼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 며 "정권과 한나라당의 오만하고 무모한 국정운영을 단호하게 심판하고 제대로 된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승리가 꼭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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