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7일 경의선을 통해 205명의 인원과 차량 152대, 동해선을 통해 8명의 인원과 차량 3대 등이 최종적으로 귀환했다고 밝혔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이번 상황과 관련해서 안이하게 생각하지 않고,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에 변함은 없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우리측이 개성공단에 투자한 규모에 대해 "정부와 공기업이 합쳐서 3600억원, 기업 등 순수 민간분야에서 3700억원 정도 투자를 했다"면서 "투자규모로 볼 때 7300억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