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시 유성호텔서 대전·충청권 제약사 생산책임자들과 만나 질의응답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대전 충남권 제약사 생산책임자들과의 대화에 나선다.

윤 청장은 18일 대전시 유성호텔에서 열리는 ‘중부제약포럼’에 참석, 생산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중부제약포럼은 대전 및 충남지역 제약회사 생산책임자들로 구성된 중부제약기술회(회장 뉴젠팜 한범수 전무, 회원사 16곳)와 충북지역 제약사 생산책임자들로 이뤄진 충북약우회(회장 한독약품 윤병호 부사장, 회원사 23곳)가 함께 주최하고 대전식약청이 후원하는 민·관 합동포럼이다.

이 포럼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 관련기술정보와 정부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2006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선 의약품제조업체의 최대 관심사인 컴퓨터 밸리데이션 등이 집중 논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P관련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GMP 질의응답집 등도 제공, 업계의 이해와 편의를 꾀할 예정이다.

윤 청장은 중부제약포럼 참석에 앞서 대전시에 있는 코오롱제약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다양한 현장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갖는다.

대전식약청(청장 전은숙) 관계자는 “중부제약포럼이 대전 및 충청지역 의약품제조업체 뿐 아니라 민·관·학·연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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