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원장보에 이석근ㆍ박원호 국장 임명
생보서비스국장 김수봉ㆍ손보서비스국장 성인석


금융감독원의 정기 인사가 오는 16일 오후께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보험라인인사가 윤곽을 드러냈다.

또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손상호 부원장보(전략기획본부장)의 후임에 이석근 총무국장(58년, 보성고 연세대)이, 박찬수 부원장보 후임엔 박원호 금융투자서비스국장(55년, 대륜고 영남대)이 임명, 승진했다.

15일 금융감독원 및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보험업 서비스본부(본부장 강영구)의 국ㆍ실장급 인사이동이 마무리됐다.

보험업 서비스본부의 양 대축인 생명보험서비스국장에는 보험연수원에 1년간 파견근무를 해왔던 김수봉 전 총무인사팀장이 선임됐다.

현 조병진 국장은 금융감독원 연수실로 이동했다가 오는 12월 임기만료인 박창종 생명보험협회 부회장의 후임 이동 가능성이 유력시 되고 있다.

또한 손해보험서비스국장에는 지난해 6월 단행된 인사때 국제금융센터로 파견됐던 성인석 전 보험감독국 부국장을 발령냈고, 현 오수상 국장은 런던사무소장으로 이동했다.

이로써 보험서비스국장은 모두 외부기관으로 파견됐던 인물로 채워졌다.

또한 이상덕 보험조사실장 후임에는 이진식 생명보험총괄팀장(부국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실장으로의 이동이 유력시 됐던 강길만 전 보험계리실장은 분쟁조정국장으로 이동됐다.

감사실장 자리는 이번 금감원내 업무 담당 조정작업으로 보험권이 아닌 타 권역에서 맡기로 했다.

이외 조기인 광주지원장은 소비자보호센터 국장으로, 광주지원장엔 서경환 생명보험기획팀장이 이동하는 한편 박흥찬 인사팀장은 법무실장으로, 허창언 법무실장은 공보실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김상규 손해보험1팀장(부국장)은 보험개발원으로 파견됐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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