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대부분의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국고채 3년물(8-6호)는 10.2%포인트 하락한 3.59%를 기록하고 있으며 8-3호는 0.03%포인트 하락한 3.40%를 기록하고 있다.
5년물(9-1호)는 8bp하락한 4.34%를, 8-4호는 0.05%포인트 하락한 4.3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상승한 112.2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 채권 시장 관계자는 "주초 국채선물 만기효과에 따른 시장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국고채발행시 FRN 발행이 지지부진하게 되면 장기물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메리트 상실가능성 상존하고 있다"며 "현재의 장기물 스왑스프레드 축소기대에 따른 선순환장세는 추경 국채 발행이 본격화되면서 되돌림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일부 차익실현 후 관망할 것을 기대하며 국고 3년 기준 3.40% ~3.80%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23원 하락한 147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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