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인 비벡 쿤드라 백악관 최고정보책임자(CIO) 내정자를 체포하고 그의 워싱턴 DC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I 는 쿤드라의 혐의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았으며, 백악관 관계자들도 언급을 회피했다.

일각에서는 쿤드라의 부패혐의와 관련한 수사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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