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 명단이 발표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6월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 1286개소 중에 754개소가 인증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67.4%인 2만1661개소가 인증에 참여해 1만1267개소가 인증을 통과했다. 참여대비 통과율은 65.9%다.

평가인증을 통과한 시설 수는 전체 어린이집의 35.0%에 이르렀으며, 시·도별로는 강원과 전북, 울산, 전남의 인증통과 시설 비율이 해당 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50%를 넘어섰다.

2005년부터 시행된 어린이집 평가인증은 보육환경,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 건강과 영양, 안전 등의 지표를 통해 평가하며, 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은 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받아 해당 시설에 달 수 있다.

어린이집 평가인증 통과에 관한 정보는 보육시설평가 인증사무국 홈 페이지(www.kcac21.or.kr)와 중앙 및 전국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edu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올해 제1기 참여신청 접수는 지난 2월 마감됐으며, 제2기의 인증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4월 초의 신청기간 중에 '보육시설 평가인증사무국'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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