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24ㆍ한국명 김하진ㆍ나이키골프ㆍ사진)이 서브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pgatour.com)를 통해 앤서니 김이 캐나다로열은행(RBC)과 계약을 맺어 앞으로 골프백에는 RBC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고 전했다.

짐 리틀 RBC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는 "앤서니 김의 인지도가 높아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즌 초반 메인스폰서인 나이키골프와 계약을 연장한 앤서니 김은 이로써 빅스타의 위상을 한껏 과시하게 됐다.

나이키골프는 통상 선수계약시 모자는 물론 캐디백과 골프화까지 다른 회사의 로고는 일체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관례였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골프백에 AT&T 로고)와 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ㆍ골프백에 소니 로고)에 이어 앤서니 김이 예외인 셈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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