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하철 공사 MTR의 지난해 이익이 부동산 수입 하락으로 전년동기 45% 가량 급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83억 홍콩달러(10억7000만 달러)로 한 해 전 152억 홍콩달러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은 176억 홍콩달러로 65%나 떨어졌다.

한편, 이날 MTR은 오는 4분기에 베이징 지하철 4호선을 개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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