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일 오후 3시 능동로 걷고 싶은 거리서 청정광진 만들기 실천 결의대회 개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맞춰 그린시티 청정 광진을 만들기 위한 행보가 시작됐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저탄소 녹색성장 Green City 청정광진을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와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11일 실천 결의대회를 갖는다.
광진구는 11일 오후 3시 능동로 걷고 싶은 거리(구 민중병원 자리)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사회단체회원, 공무원,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정광진 만들기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민대표 남녀 각 1명이 청정광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중곡역과 뚝섬유원지역 방면 등으로 행진하며 캠페인을 벌인다.
이 날 행사 취지는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시티 운동을 실천해 광진의 7대 비전의 하나인 쾌적하고 살기좋은 맑은도시 청정광진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것으로 결의문은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여 온실가스를 줄인다 ▲ 물을 아껴 쓴다 등 9가지 실천항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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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명씩 4개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피켓을 들고 조별로 지정된 노선을 따라 보도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개선활동도 할 예정이다.
조별 캠페인 노선은 1조는 행사장에서 중곡역 방면, 2조는 뚝섬유원지 방면, 3조는 올림픽대교 입구 방면, 4조는 아차산역 방면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매력있고 깨끗한 광진 맑은 도시 청정광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생활 습관과 질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그린시티 청정광진을 만드는 데 구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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