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9일 '마산 가고파사랑카드' 적립기금 2400여만원을 마산시 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천호진 경남은행 본부장은 마산시청을 방문해 황철곤 마산시장에게 '마산시발전기금증서'를 전달했으며, 경남은행은 지난 2004년 8월부터 지금까지 총 1억4500만원의 발전기금을 마산시에 전달했다.

천호진 경남은행 본부장은 "마산 가고파사랑카드로 적립된 사회복지기금을 매년 출연했다"며 "마산시 발전과 시민 편익 증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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