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IPTV 등을 수출 전략품목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K텔레콤의 '와이브로 펨토셀' 개발 착수 소식까지 전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8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대비 225원(5.18%) 오른 4570원에 거래 중이다.
방통위는 '방송통신 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6일 1차 회의를 열고 와이브로와 IPTV, DMB, 방송콘텐츠 등 4대 분야를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지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무선통신 중계기를 생산하는 영우통신의 수출 증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더욱이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펨토셀' 개발에 착수함에 따른 영우통신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영우통신은 지난해 초에 이미 초소형 옥내 기지국이라 불리는 펨토셀 단말기 개발을 완료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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