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9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영우통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6.03%) 상승한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0만여주로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영우통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0.5% 증가한 86억2064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7.6% 증가한 384억2063만원, 당기순이익은 269.5% 늘어난 79억5717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해외매출 증가 및 원가절감 노력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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