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 홍보처 직원 3명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박정식)는 지난 5일 실무급 직원 2명을 소환해 홍보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는지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도 또 다른 홍보처 직원 한 명을 소환했다.
검찰은 약 70억원 가량이 투입된 홍보처의 전자브리핑 시스템 및 통합 이메일 구축 등의 사업을 수주한 A사가 홍보처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내줘 사용한도록 한 의혹을 포착, 지난 1월 A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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