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임명하려던 재무부 부장관 및 국제 차관 후보자가 사퇴키로 해 정치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 부장관 후보였던 아네트 나자레스와 국제담당 차관 후보 캐롤라인 앳킨슨이 모두 사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 인해 재무부 내 주요 당국자들의 인선이 늦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어서 가이트너에게는 정책수립 지연 등의 부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