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산업재해자수는 전년동기보다 줄어들었지만 사고성 사망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산업재해자수는 6942명으로 전년동기의 8202명보다 15.4%(1260명)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기계기구·화학제품 제조업(1191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음식 및 숙박업 등 기타 각종사업(1609명)과 건물 등 종합관리사업(280명), 보건·사회복지사업(173명) 순이었다.
또 5~49인 사업장에서의 재해가 3068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45~49세가 105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같은 기간 사고성 사망자수는 117명으로 전년동기의 102명 보다 14.7%(15명) 증가했다.
사망자 10명 중 7명은 건설업 종사자였으며
업부상 질병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41.7%나 늘어났다.
질병 사망자는 광업(52.3%)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체 질병 사망자 중 진폐 사망자가 약 52.9%(27명)에 달했다. 특히 서울청의 경우 진폐 사망자는 16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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