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45~111.85
전일 국채선물은 레인지등락 속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분위기를 하락쪽으로 이끌었음. 종가는 전일대비 18틱 하락한 111.60.
달러/원은 막판 결제수요 등으로 속등하면서 17원 오른 1,568원으로 마감, 코스피지수는 약보합에 그침. 급등을 유발했던 중국의 경기부양책도 약발이 하루에 그치면서 전일은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일비 1%가량 상승 마감,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리가 좋지 못함을 반증.
현물시장에서 8-6호가 강하게 거래되면서 3-5년 스프레드가 100bp가까이 벌어짐. 스프레드 추가 확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지만 5년물 입찰을 앞두고 스프레드는 추가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놓아야 할 듯.
뉴욕증시는 GM의 파산가능성 제기와 중국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이 없는데 따른 실망으로 다우지수 6,600선도 붕괴. 미국채가격은 안전자산선호현상이 강화되면서 상승.
ECB와 BOE는 기준금리를 각각 50bp인하한 1.50%, 0.50%로 결정. 유로존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는 상황.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외국인 매도에 따른 심리위축과 저가매수가 혼재하면서 레인지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위로든 아래로든 한쪽이 뚫리면 변동성은 크게 확대될 것.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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