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경기침체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에 대해 연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탈리아 집권 북부연맹은 최근의 경제여건을 감안, 정부 지원업체의 CEO연봉 상한선을 35만 유로(약 7억원)로 제한하기로 하고 법제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5일 보도했다.
관계법이 시행되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거나 정부로부터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는 은행 등 금융기관과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은 연봉이 35만 유로를 초과할 수 없게 된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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