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두고 여야 간사 합의.. 위원회 명칭은 "미디어 발전 위원회"

미디어법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문방위 산하의 사회 논의 기구 이름이 '미디어 발전 위원회'로 정해졌다.

나경원 한나라당, 전병헌 민주당, 이용경 선진과 창조의 모임 간사는 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위원회 논의결과를 상임위 입법과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한다' 는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들은 "위원회 숫자는 20명으로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8명, 선진과 창조의 모임 2인으로 구성했다" 면서 "위원명단은 내일 오전 9시에 상임위 회의에 제출할 것이다" 고 밝혔다.

위원장은 공동 위원장으로 여야 추천으로 이뤄지게 됐다.

또한 이들은 "정치인들은 참여 하지 않고 독립성을 보장한다" 며 "교섭단체 간사들은 위원회 운영에 대해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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