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5일부터 '4.29재보궐선거 공직 후보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달 26일 안경률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심사위원회도 이미 발족한 상태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공천 심사 기준으로 "도덕성, 당선가능성, 전문성, 당 및 사회기여도, 지역유권자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며 "파렴치범, 전과자, 현역 선출직 공직자는 원천적으로 배제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또한 이번 재보선 공천에서 상급 선거의 공천을 위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이 사퇴하는 것도 배제키로 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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