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뚝섬 야외수영장";$size="303,233,0";$no="200903051041535787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강 야외수영장이 새롭게 단장된다. 특히 뚝섬과 여의도 수영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물놀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광나루, 잠실, 잠원, 망원한강공원의 야외수영장들을 새단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6월말 개장을 목표로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노후된 여과기를 교체해 수영장의 수질을 향상시키고, 풀장을 산뜻하게 도색하게 된다. 그늘막 교체, 상하수도관을 정비 등과 함께 놀이분수와 아쿠아링을 신설한다.
특히 뚝섬과 여의도한강공원의 야외수영장은 국내 유수의 물놀이 공원들과 같은 최고 수준의 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pos="R";$title="";$txt="여의도 야외수영장
";$size="305,237,0";$no="20090305104153578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두 공원은 오는 9월경 완공될 예정이지만, 야외수영장은 올 여름 우선 개장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연중 이용가능한 사계절 다목적 수영장으로 조성된다.
이들 사계절 다목적 수영장은 어린이풀과 유아풀을 따로 설치하며, 근처에는 데크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한다.
뚝섬수영장에는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유수풀(물이 계속적으로 돌아가는 물놀이 공간)과 그 위로 목교가 설치된다. 1회 수용인원은 3000명이며, 수심은 0.3~1.2m다.
겨울철에는 야외수영장을 스케이트장과 카페테리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 야외수영장들은 시민들의 놀이공간으로 지난해에만 38만여명이 다녀갔다"며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여가를 즐기고 다채로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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