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한강대교
";$size="306,246,0";$no="20090226104318339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강 다리들이 은은하고 단아한 '빛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진행해온 '한강교량 조명개선 사업'을 지난 22일 광진교를 끝으로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성 없이 오색찬란했던 한강다리 조명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은은한 은백색이나 나트륨색으로 모두 교체됐다.
노량대교, 한강대교 등 7개 교량은 지난해 2월 완료됐으며 작년말에는 신설 2개교(천호대교, 잠실철교) 및 올림픽대교 등 12개소를 추가 완료했었다.
$pos="R";$title="";$txt="아차산대교";$size="306,246,0";$no="200902261043183397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그동안 제각각 개별적으로 설치, 점등돼 조화와 통일성이 부족했던 한강교량 조명을 은은하고 세련되게 빛내는 명품야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부분 경관조명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 기능성은 강화하고 전력사용량은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교량당 하루 전력요금도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 감소량도 연간 328톤에 이른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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