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96.85포인트(1.4%) 오른 6822.87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77포인트(1.1%) 상승한 704.10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00포인트(1.6%) 오른 1342.01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P500 지수가 12년래 최저치를 경신한데 따른 기술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5일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아시아 및 유럽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냄에 따라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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