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지환";$txt="강지환[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size="510,765,0";$no="2009030314244410630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하늘과의 열애설에 휘말린 강지환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하늘과 함께 영화 '7급 공무원'에 출연, 얼마 전 촬영을 마친 강지환은 4일 오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강경 부인했다.
강지환의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강지환이 현재 부산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데 이제 막 열애설이 보도된 것을 들었다고 한다. 화들짝 놀라며 무척 어이 없다는 반응이다"라며 해명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란 말은 금시초문이다.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지만 이후 두 사람이 특별한 관계로 발전한 것은 아니다. 다시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하다 보니 소문이 소문을 낳고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떻게 소문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우리한테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부터 한 것에 대해 무척 서운하게 생각한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덧붙였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김하늘 측도 다소 황당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김하늘과 강지환이 사귄다는 말이 예전부터 나오긴 했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친해진 것은 맞는데 그 이후에는 서로 만남이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어 "너무 황당하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회사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서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동료 배우로서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7급공무원'에서 약 2년 만에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달 21일 강지환은 부산 등지에서 한일합작 텔레시네마 '얼굴과 마음과 사랑의 관계'의 첫 촬영에 참여, 극중 파트너인 이지아와 호흡을 맞췄다. 이 드라마는 일본 아사히TV와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