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00~111.50

지난 금요일 국채선물은 환율추이에 시선이 집중되었지만 환율이 고점을 경신함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으면서 장 막판 동시호가에서 가격이 한번 더 올라 111.30으로 전일대비 15틱 상승하면서 마감.

국고3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3-5년 스프레드 좁히기가 80bp수준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 최근 종목간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어느 종목이 움직이게 될지 가늠하기 어려움. 파워스프레드 발행설이 돌면서 관련 종목이 추가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아.

뉴욕시장은 미 정부가 시티그룹의 지분을 확대하면서 국유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진 가운데 작년 4/4분기 GDP 수정치가 -6.2%로 크게 하향조정되면서 다우지수 7,000선 겨우 지지, 미국채가격은 월말에 따른 포지션 조정 관련 매수로 혼조를 보임.

금주 국채선물은 환율과 산업생산, 소비자물가 등 경제지표, 추경 관련 소식 등이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임. 환율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진 것은 다행이나 환율 상승은 여전히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금일 발표 예정인 산업생산은 지난달에 이어 최악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나 국고 3년물 입찰이 대기하고 있어 혼조.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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