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현대해상에 대해 신계약상각비 부담은 당분간 불가피하나 이는 성장을 담보로 한 비용으로 중장기 펀더멘탈 훼손과는 관계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5600원.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이 신계약상각비 부담에 따른 높은 사업비율로 인해 부진한 1월 실적을 보였다"며 "수정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4% 감소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실적에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사업비율의 부담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현대해상은 손해율 관리 능력이 우수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및 조선소 선수금 환급보증(RG)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신계약상각비는 성장을 담보로 한 비용이기 때문에 중장기 펀더멘탈을 훼손시키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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