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중견배우 한혜숙이 의류업체 ㈜RKFN의 숙녀정장 브랜드 '에스깔리에'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한혜숙은 올해 S/S시즌부터 1년동안 '에스깔리에'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 강남의 한 갤러리에서 지난 1월 촬영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에스깔리에'의 한 관계자는 "한혜숙만이 지닌 고유한 이미지인 고급스러움과 깨끗함이 현재 중년 여성들의 여심잡기에 주효할 것이라 예상되며, 기존 '에스깔리에'의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젊고 밝아지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혜숙은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에 출연해왔으며, 지난 70년대 수많은 여자 배우들 가운데 지적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지나 2006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SBS 연기대상대상 10대 스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연기력을 과시해왔다.

한편, 한혜숙은 임성민 작가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 올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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