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사무관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급여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모금, 소외계층 지원에 쓰기로 했다.

환경부는 1일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고통받는 서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한다”며 “사무관급 이상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장급은 봉급의 5%, 국장급은 3%, 과장급은 2%, 사무관급은 1%를 자율적으로 모금해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급여 모금은 이달부터 1년간 실시되며, 모금예상액은 연간 2억4000만원, 월평균 2000만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환경부 관계자가 전했다.

환경부는 이 모금액을 난치병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쓸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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