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반기 중 상상어린이공원 2곳 조성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가운데 한 곳인 놀이터가 있는 어린이공원. 아이들이 놀기에 재미없고 오래된 공원은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시민고객 맞춤형 상상어린이공원' 동대문구 대상지인 장안1동 이슬어린이공원과 장안4동 미리내어린이공원을 올 상반기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의 보고인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상상어린이공원은 시민 고객은 물론 조경 전공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범 모델 10곳에 대한 현상공모 우수작품을 바탕으로 공원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변 초등학교 어린이와 주민들이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기존의 공원과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이 뛰어 놀면서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되는 미리내어린이공원에는 느티나무, 산수유 등 7종 1180주의 수목이 식재되고 버섯회전놀이, 곤충흔들놀이 등의 놀이시설이 조성되며 회양목, 백철쭉 등 6종 660주의 수목이 식재될 이슬어린이공원에는 서커스기차, 자동차 놀이대 등의 시설물이 설치된다.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기존의 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놀이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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