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이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실시한 전환사채(CB) 공모에서 100% 청약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금속은 주당 555원의 발행가로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 178만3783주를 모집했다.

최초 공모 금액은 9억9000만원이며 청약액은 약 9억9800만원으로 청약율 100.8%를 기록했지만 단수주 발생으로 인해 배정비율은 99.99%, 청약액 약 9억9000만원으로 변동됐다.

신장우 대표는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CB 공모에 성공해 원활한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금속은 파형강관 및 도어락(door-lock) 생산 전문기업으로 바칠라캐빈과 태창기업을 계열사로 두고 조선기자재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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