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자녀를 3명 이상 낳은 다자녀 가구에는 주택분양과 임대주택의 우선권을 주고 분양가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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