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자동차가 앨런 멀럴리 최고경영자(CEO)와 빌 포드 주이너 회장 등 최고 경영진 2명의 봉급을 30% 가량 삭감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전체 시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조기퇴직 및 특별퇴직안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 1월 자동차 판매량이 40% 이상 떨어지는 등 매출부진을 겪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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