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상갈근린공원 내 개관
$pos="C";$title="경기도어린이박물관";$txt="경기도는 용인 상갈동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독립건물로 국내 최초인 어린이 전문 박물관을 건립한다. 사진은 용인 상갈동에 들어설 어린이박물관 가상이미지다.";$size="510,320,0";$no="20090225103257450235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전문 박물관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경기 용인시 상갈동에 들어선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독립 건축물로는 국내 최초로 오는 26일 첫삽을 뜬다.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 ▲튼튼한 어린이 ▲세계 속의 어린이 등 4개 대주제로 구성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전시와 교육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내용은 스포츠와 놀이를 통한 과학탐구, 환경, 재활용공작, 다문화체험 등을 중심으로 과학, 역사, 문화, 예술, 사회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대지면적 66,641㎡에 건축연면적 10,661㎡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설해 2010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지하 1층에는 수장고와 자료실이 들어서며, 지상 1층(1,745㎡)은 교육 기능을 강조한 공간으로 로비와 카페테리아, 뮤지엄샵, 교육실, 어린이도서관, 5세 미만 영유아전시실로 꾸며 튼튼한 어린이 1부가 조성된다.
2층에는 강당과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1,211㎡)이 자리잡는다. 상설 전시장에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주로 한 튼튼한 어린이 2부와 우리의 몸을 대형구조물로 제작하여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학습적 효과를 제공한다.
3층에는 844㎡의 상설전시실이 조성될 계획이다. 함께 만드는 박물관이라는 취지를 살려 ▲우리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아시아 문화권을 중심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어린이 ▲동화, 구전설화 등 다양한 스토리 중심의 전시 및 애니메이션 제작과정과 원리를 소개하는 이야기 나라 ▲실제 공연장과 흡사한 무대, 분장실, 조명장치 등을 마련해 공연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니 극장 ▲전문 아티스트와 교사가 참여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 활동 및 전시를 제공하는 예술가의 아뜰리에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박물관의 야외 공원에는 자연학습체험장과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 시설을 공공조형물 등이 자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근의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 뮤지엄 파크로 조성돼 역사문화부터 현대문화까지 유아부터 노년까지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031-231-8512~3)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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