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침체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다.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24일(현지시간)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월 수정치인 37.4에서 12.4포인트 추가하락한 25를을 기록해 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의 전문가 조사치인 35보다도 10포인트나 하회한 수치다.
컨퍼런스보드의 기대지수도 42.5에서 27.5로 급락했으며 현행지수는 29.7에서 21.2로 떨어졌다.
캐슬스톤매니지먼트의 톰 포첼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의 감원이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신뢰를 갖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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