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인력의 10%를 감원한 골드만삭스 그룹이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일본 주식 리서치 팀을 구조조정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 투자 리서치의 구니히코 시오하라 공동 이사는 3월말 퇴사하고 호리에 신 공동 이사 겸 애널리스트가 이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시오하라 이사는 1999년 자동차 분야 애널리스트로 입사해 지난 2006년 10월 파트너로 임명됐다.

골드만 삭스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추가 인원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 투자 리서치팀의 인원은 70명으로 한때 110명에 육박했다.

이와다떼 스미코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은 거부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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