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공동사장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존 윈커리드 사장이 오는 3월31일 회사를 떠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햇다.

올해 49세의 윈커리드 사장은 지난 1982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해 2006년부터 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윈커리드 사장이 퇴직하게 되면 현재 공동사장을 맡고 있는 게리 콘 사장이 홀로 사장직과 COO직을 수행하게 된다.

윈커리드 사장은 지난 해 골드만삭스 인력의 10%에 달하는 4700명을 해고하는 등 전사 차원의 비용절감 정책을 이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리라는 것이 주변의 추측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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