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정치국은 경제 성장을 위해 올해 정부 투자를 대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중국 국영 방송 보도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영 방송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주재한 정치국 회담 내용을 보도하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사회 보장의 범위를 확대하고 안정성에도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은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면서 거시 경제에 대한 조정능력을 강화하고,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산업 특화 부양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MF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7%를 기록해 약 2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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