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쿠바 관타나모수용소에 5년간 구금됐던 에티오피아인 비냠 모하메드가 풀려나 영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21일 연합뉴스는 영국 외무부의 설명을 인용 영국과 미국 정부가 모하메드를 영국으로 송환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모하메드는 15세 때 에티오피아를 탈출한 난민으로 영국에 이주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관타나모수용소에 구금됐다. 영국정부는 모하메드가 송환된 후 그의 이민자 신분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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