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까지 모집…부스 임차료, 동역료 등 경비 일부 지원
파리 국제안경광학박람회는 세계 1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안경, 안경테, 광학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검안기 자재 등이 전시된다.
지원대상은 대전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업체로 선정된 기업엔 부스임차료, 통역료, 운송비 등 경비가 일부 지원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