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로 연체위험 '뚝'
[플러스 머니-신용카드] <2> 연체는 절대금물
은행계좌 잔액한도내서 결제 안심
할인·적립 등 부가서비스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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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카드대금 명세서를 받고 많은 지출로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신용카드는 사용시 현금보다 돈을 쓴다는 느낌이 약하고 실제로 돈은 나중에 내면 된다는 심리가 있어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은 부주의로 인해 연체를 하기도 한다.
따라서 체크카드를 사용해 보는 것도 연체를 방지하고 신용도를 올리는데 역할을 한다. 체크카드를 쓰면 은행계좌 잔액한도 내에서 결제되므로 연체의 위험이 없으며, 특히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20%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가 아닌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 ▲각종 부가서비스(가맹점 할인, 교통카드, 환전 혜택) 확대 등으로 체크카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한카드의 '신한 러브체크카드'는 전달 사용실적에 따라 쇼핑, 주유, 외식, 영화 업종에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에서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40원을 청구 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스타벅스에서 20%를 청구 시 할인 받을 수도 있고, 영화관에사 관람료를 7000원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롯데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고급 서비스를 추가한 체크카드다. 체크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연회비 1000원이 있으나 대신 롯데 AK 워커힐 등 주요 면세점에서 5∼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항공권을 구매할 때 국제선은 7%, 국내선은 5%가 할인된다. 또 SK주유소에서 결제하면 리터당 50포인트가 적립된다.
삼성카드의 '동양 CMA 삼성플래티늄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전국 70여개 주요 호텔과 콘도, 펜션 예약 시 최고 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의 '현대 CMA 체크카드'는 롯데월드 CGV 스타벅스 등에서 할인이 적용된다. CMA 체크카드는 카드사와 제휴를 맺은 증권사 지점에서 CMA 계좌를 만든 후에 발급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중국通 플러스(PLUS) 카드'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중국통 플러스 카드는 한국 내 결제계좌를 이용, 중국 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ATM에서 신용거래 및 현금인출서비스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중국통 플러스 카드를 사용하면 국내 계좌의 금액을 중국 내 모든 ATM에서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여행시 불필요하게 현금을 소지할 필요가 없으며 중국에 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이 이 카드를 소지하면 불필요하게 한국으로부터 해외송금을 받을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하나은행의 '플래티늄 플러스 캐쉬백' 체크카드는 카드 결제금액의 0.5%를 캐쉬백해주는 실속형 카드이다. 이 카드는 'VISA'와 'PLUS' 로고가 있는 해외 자동현금입출금기(ATM)에서 외화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국민은행의 '케이비(KB) 스타체크카드' 역시 전달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한테 주유비, 영화관람료, 외식비 등을 신용카드 수준까지 깎아주고, 이용금액의 0.2%를 '포인트리'로 적립해준다.
SC제일은행이 '두드림체크카드'는 병원비, 약값, 학원비, 책값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출을 할 경우 매달 최대 2만15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 카드는 IC체크카드 및 현금카드 기능 외에 이용금액 할인과 캐시백 적립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어 경제 불황기에 알뜰한 가계운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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