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슈팅 대전 게임 '포트리스2 블루'에 테스트 서버가 생겼다.

온라인 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포트리스2 블루'에 테스트 서버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스트 서버는 본 서버 적용 이전에 업데이트 사항을 미리 적용해 시험하기 위한 것이다.

2001년 1월부터 서비스된 '포트리스2 블루'에 테스트 서버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용자들은 테스트 서버에서 게임을 처음 이용할 때 일괄적으로 순위 결정에 필요한 점수 1만점과 승리 수당 크링 1억,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캐시 10만원을 지급 받는다. 테스트 서버는 필요에 따라 데이터가 모두 초기화될 수 있으나 기본 점수 1만점, 크링 1억, 캐시 10만원은 재충전된다. 테스트 서버의 캐시는 본 서버와 연동되지 않는다.

한편 CCR은 테스트 서버를 추가하면서 별도의 게시판을 열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윤석호 대표는 "MMORPG에서 테스트 서버는 익숙하지만 캐주얼 게임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중요 업데이트를 적용하기에 앞서 테스트 서버를 통해 충분히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검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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